러시아 법원은 68세 소아과 의사 나데즈다 부야노바에게 러시아 군대에 대한 '거짓 정보'를 퍼뜨렸다는 이유로 5년 반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. 이 의사는 환자와의 대화 중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러시아의 비판을 한 것으로 비난받았습니다. 이 사건은 러시아 군사 상고법원이 2020년 이후 정치적 억압 피해자 250여 명의 복권을 취소한 더 큰 추세의 일부입니다.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반대 의견에 대한 탄압이 심해지고 있으며, 군대나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개인들을 겨냥하는 당국의 조치가 강화되고 있습니다.